[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TWS(투어스)가 몽환적 매력을 드러냈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19일 오후 팀 공식 SNS에 싱글 2집 ‘TO US’의 ‘Everglow’ 버전 오피셜 포토와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여섯 멤버의 윤곽을 따라 부드럽게 번지는 빛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들은 어두운 들판 위에서 편안한 자세로 몸을 기대거나 턱을 괸 채 생각에 잠겨 있다. 강렬한 눈빛에는 서늘하면서도 아련한 감성이 묻어난다.
콘텐츠 필름에는 늦은 시각 어디론가 향하는 TWS의 모습이 담겼다. 고요한 밤의 정취와 이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대비돼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어둠과 빛을 자유롭게 활용한 연출은 TWS의 내면을 은유한다. 저마다의 고민과 혼란도 청춘의 단면으로 포착하며, ‘TWS 그 자체’를 온전히 보여줄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TWS는 오는 11월 2일 새 싱글 ‘TO US’를 발매한다. 자신만의 모습을 찾아가는 가장 TWS다운 이야기로 또래에 용기와 위로를 전하며, ‘청춘 아이콘’으로서 입지를 굳힐 전망이다.
한편 투어스의 신보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내달 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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