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영애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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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영애가 ‘여전히 찬란하게’ 지원사격에 나섰다.

배우 이영애는 21일 “너무나도 시리도록 아파서......하지만 여전히 찬란하게...... 영원히 찬란하게...빛나기를 기도합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 가을에 꼭 추천합니다. 따뜻한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10월 21일 수요일 대개봉”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를 관람하러 간 이영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영애는 ‘여전히 찬란하게’의 주연을 맡은 배우 김혜자 그리고 연출한 송일곤 감독과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무엇보다 이영애, 김혜자의 기품 넘치는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연극 ‘헤다 가블러’를 통해 32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섰다. 세계적인 극작가 헨리크 입센의 고전 명작인 연극 ‘헤다 가블러’는 사회적 제약과 억압 속에서 자유를 갈망하는 여성의 심리를 심도 깊게 탐구한 작품이다. 이영애는 연극 ‘헤다 가블러’를 통해 32년 만에 무대에 올랐다. 극 중 복잡하고 아름다우며 파괴적인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는 입체적인 인물 ‘헤다’ 역을 맡았다.

또 KBS 2TV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연출 송현욱/ 극본 전영신 / 제작 바람픽쳐스, 슬링샷스튜디오)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이영애, 김영광 주연의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이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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