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이시영이 가족여행을 떠나 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21일 이시영은 자신의 채널에 “어머 생각해 보니 이게 루나의 인생 첫 수영이네. 좋겠다 루나는.. 모든 게 처음이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시영은 야외의 한 수영장에서 아들, 딸과 수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블랙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아들과 물속으로 뛰어내리는 등 장난기 가득한 모습도 보였다.
특히 딸을 향한 이시영의 사랑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 짝사랑이니...”, “진짜 내 마지막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꿀 떨어지는 눈으로 딸을 바라봤다. 딸의 표정을 따라 하는가 하면, 딸에게 뽀뽀를 하려고 시도하기도 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 하나를 품에 안았으나 8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그는 전남편의 동의 없이 냉동 보관했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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