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임시완과 설인아의 거리가 가깝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에서는 태강그룹 재벌 3세 윤이준(임시완 분)을 둘러싼 살인 사건의 새로운 단서들이 포착됐다.

남장 후 윤이준의 수행비서로 위장 취업한 형사 강재희(설인아 분)는 출근 첫날부터 시도 때도 없이 이어지는 윤이준의 시험에 시달렸다.

강재희는 윤이준의 깐깐함에 혀를 내두르면서도 윤이준의 최측근 자리를 꿰찬 덕분에 형사로서 유의미한 정보를 확보했다.

윤이준은 집 안의 풍경이 미묘하게 달라지는 듯한 느낌에 촉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그러던 중 출근한 강재희마저 이러한 변화를 알아채자 자신의 착각이 아니었다는 사실에 안도했다. 그러나 지시를 어긴 강재희에게 격분하기도.

강재희는 2층 끝방을 반드시 확인하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나 자고 있을 줄 알았던 윤이준이 샤워를 마치고 나온 데다 강재희를 남자로 철석같이 믿고 있는 탓에 허리에 수건만 두른 채 오해를 사과해 당황했다.

그러다가 넘어질 뻔한 윤이준을 수행비서 본능이 발동해 왕자님 안기로 구해내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한편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26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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