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베이비몬스터가 컴백을 단 이틀 앞두고 신곡 ‘DESERVE’의 뮤직비디오 스틸컷을 모두 공개했다.
21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DESERVE] M/V STILL CUT #3’을 게재했다. 앞서 공개된 멤버들의 이미지에 이어 새로운 배경 속 파리타·치키타·아현의 모습까지 공개하며 뮤직비디오를 둘러싼 궁금증을 키운 것.
클라이맥스에 다다른 듯한 감정선과 극적인 연출이 짙은 여운을 남긴다. 파리타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쓸어넘기는 의문의 남성을 아련한 눈빛으로 마주하고, 치키타는 불길을 배경으로 허공을 응시하며 위태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현은 절규하는 듯한 표정으로 불꽃이 튀는 차량 사이를 정처 없이 걸으며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스틸컷 속 격정적인 감정선은 앞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슬로우 곡이지만 지금까지 발표한 그 어떤 곡보다 강렬한 에너지를 지닌 곡”이라고 설명한 대목을 떠올리게 하며, 신곡과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베이비몬스터의 신곡 ‘DESERVE’는 오는 23일 오후 1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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