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유기묘들을 위해 따뜻한 선행을 베풀어 훈훈함을 안겼다.
유기묘 입양쉼터 지구별고양이 측은 지난 21일 “지구별고양이 아이들에 전해진 너무나 큰 선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권성준 셰프께서 판매 수익금으로 지구별고양이 아이들의 밀린 병원비를 갚아주셨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을 돌보면서 가장 마음이 무거웠던 순간은 구조한 아픈 아이들이 생길 때마다 쌓여가는 병원비를 마주할 때였다”라며 “길 위의 고달픈 삶을 이어가는 아이들을 외면할 수도 없고, 현실적인 어려움은 계속 쌓여가기에 늘 걱정이 많았는데 그런 저희에게 이렇게 크고 따뜻한 선물을 전해주셨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지구별고양이 측은 “단순히 병원비를 해결해 주셨다는 사실을 넘어, 누군가 저희 아이들을 기억해 주고 그 어려움까지 함께 마음 써주셨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하고 감동적이다”라며 “저희에게는 아이들 하나하나가 너무나 소중하고 최선을 다해 지켜주고 싶은 생명들이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 큰 마음을 내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누군가의 선한 마음이 또 다른 생명에게 얼마나 큰 기적이 될 수 있는지 다시 한번 느꼈다”라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처럼 권성준 셰프가 유기묘들의 밀린 병원비를 지원했다는 미담이 전해지자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권성준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1에서 우승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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