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혜교 채널
사진=송혜교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송혜교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송혜교는 22일 일상을 공유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 테라스에 앉아 아래에 있는 고양이들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있다.

송혜교는 포근한 양털 점퍼에 머플러를 두건처럼 두르고 안경을 매치, 수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꾸밈없는 차림에도 감춰지지 않는 여신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1996년 ‘선경 스마트 모델 선발대회’ 대상 수상 후 연예계에 진출했다.

이후 드라마 ‘가을동화’, ‘올인’, ‘풀하우스’, ‘그들이 사는 세상’, ‘태양의 후예’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한류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더 글로리’를 통해 처음으로 장르물에 도전, 새로운 얼굴을 담아내며 호평받았다.

또 오는 12월 11일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다.

송혜교는 극 중 돈 되는 일이라면 뭐든 해야 했던 가난한 어린 시절을 지나 음반 산업에 뛰어드는 ‘민자’ 역을 맡았다.


imag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