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팜트리아일랜드 제공
사진=팜트리아일랜드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뮤지컬 배우 서경수가 데뷔 2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 측은 22일 “서경수가 오는 12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6 서경수 단독 콘서트 <Da Capo> : The 20th anniversary’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공연 타이틀인 ‘Da Capo(다 카포)’는 악보에서 ‘처음으로 돌아가 연주하라’는 의미를 지닌 음악 용어다. 데뷔 20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무대를 향한 초심과 열정을 되새기며 새로운 시작을 이야기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년간 수많은 작품과 다채로운 캐릭터로 관객들과 만나온 서경수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한편 서경수는 지난 2006년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로 데뷔한 이후 ‘킹키부츠’, ‘알라딘’, ‘데스노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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