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담비 채널
사진=손담비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 사용 추측에 강력하게 부인했다.

손담비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출산 후 몸매를 되찾은 3가지 습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꾸준한 운동을 비롯해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식단 관리 등 출산 후 관리법을 공유했다.

이때 손담비는 “운동하는 날은 운동에 집중하고, 운동을 못 가는 날에도 집에서 틈틈이 몸을 움직인다”며 작은 운동 습관부터 오랜 시간 공복을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이후 한 누리꾼은 손담비의 영상에 “마운자로에 한 표. 건강미가 조금 아쉽다”라는 솔직한 댓글을 남겼다. 마운자로는 비만 치료제를 말한다.

이에 손담비는 “저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체중을 감량했다”며 “남의 노력을 쉽게 단정 짓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반박했다.

그러자 해당 누리꾼은 사과한 뒤 “제 개인 취향이지만 건강미 넘치는 담비 님을 좋아해서 저도 모르게 경솔하게 적었다. 제가 오해를 했나 보다”라고 덧붙였다.

손담비는 사과를 받아주며 “괜찮다. 아기 낳고 살을 많이 빼면 운동을 많이 해도 근육이 잘 안 붙는다. 아직 아기 낳은 지 오래된 게 아니니 더 노력해 보겠다”라고 답했다.

앞서 손담비는 출산 후 약 21㎏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한 뒤 지난해 첫딸을 품에 안았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