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유튜브 캡처
정주리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방송인 정주리가 배우 김수현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에는 ‘정주리는 어떻게 아들 다섯의 엄마가 됐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주리는 과거 김수현과 맥주 광고를 찍었다며 “후보를 들었는데, 같이 찍을 수도 있다는 말에 ‘내 돈 내서라도 찍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수현이 잘했는지 촬영이 50분 만에 끝났다. 나는 더 찍고 싶었다. 그래도 되게 좋은 기억이었다”라고 했다.

또 지드래곤과 ‘강심장’에서 춤춘 적 있다며 “미녀 개그우먼 활동할 때였다. 내 역할이 보통 그런 역할들이다”라며 웃었다.

남자 아이돌이 나오면 ‘들이대주세요’라고 시켰다며 “일주일에 10명한테 들이대고 있더라. 오히려 기 안 죽을려고 화장도 진하게 했다. 대기실에선 인사도 못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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