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엄태구가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배우 엄태구가 지난 14일 홈리스의 자립을 돕기 위해 다시 매거진 빅이슈 일일 판매원으로 나섰다.
이번 활동은 홈리스 당사자의 자립을 응원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태구는 일일 판매원으로 시민들을 만나며 매거진 판매에 힘을 보탰다.
엄태구의 빅이슈 판매 도우미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엄태구는 2025년에 이어 세 번째로 관련 활동에 참여하며 홈리스의 자립을 향한 지속적인 응원을 이어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빅이슈코리아 관계자는 “엄태구가 세 번째로 빅이슈 판매 도우미 활동에 참여해 홈리스의 자립을 응원해 준 데 감사드린다”라며 “홈리스의 자립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우며, 안정적인 주거와 일자리, 사회적 관계를 뒷받침하는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활동이 시민들이 빅이슈 판매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잡지 구매와 같은 일상적인 참여로 자립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홈리스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누구나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엄태구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죄인이오’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내가 죄인이오’는 재개발 열풍이 들끓던 1980년대 무법 도시, 목표를 향해 폭주하는 시대의 악마 ‘팽이’와 생존형 조직원 ‘쌩닭’이 인생 역전을 노리고 목숨을 건 한탕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느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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