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황찬성이 ‘사이공 오빠’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황찬성이 박규태 감독의 신작인 영화 ‘사이공 오빠’에서 K팝 스타 민호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사이공 오빠’는 K팝 스타를 만나기 위해 한국으로 떠난 아내들을 찾아 서울에 온 두 베트남 남편의 좌충우돌 여정을 그리는 휴먼 코미디이자 로드무비. ‘육사오’를 연출한 박규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황찬성이 극 중 분하는 민호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K팝 스타다. 아내를 찾아 한국에 온 베트남 치과의사 티엔민과 뜻밖의 사건으로 얽히며 이야기의 주요 축을 이끌 예정이다.
이에 티엔민 역의 끼에우 민 뚜언(Kiều Minh Tuấn), 바우 역의 레 즈엉 바우 럼(Lê Dương Bảo Lâm)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한편 ‘사이공 오빠’는 현재 국내 촬영을 진행 중이며, 국내 촬영을 마친 뒤 베트남에서 촬영을 이어간다. 오는 2027년 개봉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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