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의 신민아와 주지훈이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Vol. 11 화보를 통해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
23일 공개된 화보는 이러한 두 인물의 관계성을 연상시키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로를 향한 감정과 팽팽한 긴장감이 교차하는 듯한 분위기부터 각자의 존재감만으로 화면을 가득 채우는 모습까지, 한 컷 한 컷에 두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겹쳐 놓은 듯한 인상을 전한다. 섬세한 포즈와 깊이 있는 표정, 절제된 시선만으로도 묵직한 서사를 완성한 신민아와 주지훈은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비주얼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두 배우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인다. 신민아는 황후 ‘나비에’가 지닌 기품과 단단한 내면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로 시선을 끌어당기고, 주지훈은 황제 ‘소비에슈’의 강렬한 존재감을 연상시키는 깊은 눈빛으로 화보에 무게감을 더한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배우가 만들어 내는 긴장감 넘치는 앙상블은 <재혼 황후>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관계와 감정 변화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린다.
한편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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