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현진/사진=에스콰이어
스트레이 키즈 현진/사진=에스콰이어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남성 매거진 <에스콰이어>가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현진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23일 공개된 화보에서 현진은 처연하면서도 묘하게 관능적인 느낌이 동시에 감도는 이번 화보 콘셉트가 그간 해보지 못한 느낌이라 쉽지 않을 것 같다는 걱정이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놀라운 집중력으로 매 착장 순식간에 A컷을 받아내며 촬영 스케줄을 앞당겼다는 후문이다.

스트레이 키즈 현진/사진=에스콰이어
스트레이 키즈 현진/사진=에스콰이어

인터뷰에서도 현진의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다. 평소에도 화보 촬영을 너무 좋아한다는 현진은 “화보에서는 내가 멋있게 잘 나오는 것보다 이미지의 감성을 잘 전달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며 남다른 시각을 드러냈다. “무언가를 창작하는 작업 안에 내가 함께 한다는 그 사실, 모두가 머리를 싸매고 만든 이미지를 내가 피사체로써 표현해 낼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좋다”고.

스트레이 키즈 현진/사진=에스콰이어
스트레이 키즈 현진/사진=에스콰이어

취미로 이어 오고 있는 그림과 작사, 작곡에 이어 최근에는 영상에 푹 빠져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이렇게 괴로워하면서도 계속하는 걸 보면,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해보고 싶은 걸 다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며 너털웃음을 짓기도 했다.

이외에도 파리 출장 중의 휴가, 스스로 느끼는 성장, 스트레이 키즈 팀원들에게 느끼는 자랑스러움, 현재 진행 중인 스트레이 키즈 월드 투어 <RUN IT>, 스트레이 키즈가 주축이 되었던 뮤직 페스티벌 <STRAYCITY>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한편 현진의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