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방탄소년단의 ‘SWIM’이 2026년 발표곡 중 최초로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지난 3월 20일 발매된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10억 회(10월 24일 기준)를 넘었다. 올해 전 세계에서 발표된 곡 중 최초이자 팀 자체 최단 기간이다.

‘SWIM’은 2026년 주요 대중 음악 시상식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와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2026 MTV Video Music Awards)에서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를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발매한 신보 ‘아리랑’은 지난 14일 기준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50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올해 나온 전 세계 음반 중 최다 재생 수다.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담은 인터루드(Interlude) 트랙 ‘No. 29’를 포함해 앨범에 수록된 14개 트랙 모두 2억 스트리밍을 넘었다. 수록곡 전반에 걸친 고른 인기가 음반의 장기 흥행을 뒷받침하고 있다.

한편 ‘SWIM’은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가는 자세를 노래한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