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아티스트 마크(Mark Lee)가 포트리에서의 소소한 일상 속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마크는 지난 23일 Upper Room(어퍼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포트리 사는 마크리’ 3화를 공개했다.
이날 마크는 친한 매니저 형의 두 자녀와 함께 포트리의 대형 마트를 찾았다. 직접 운전대를 잡은 마크는 평소와는 조금 다른 특별한 하루라고 소개했고, 아이들과 손을 잡고 마트에 들어가 카트를 태워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장난감 코너에서 마크는 “하나씩만 골라야 한다. 너희 엄마, 아빠에게 혼날 수 있다”고 타이르는가 하면, 원하는 장난감을 고른 아이들과 “이제 엄마, 아빠 말 잘 들어야 한다”며 손가락을 걸고 약속하는 등 자연스럽게 ‘육아 경험치’를 쌓았다.
마크는 주변 사람들에게 “연예인 하기 위해 태어났다”, “‘본투비 아이돌’이다”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고 밝혔다. 연습생 시절 한 트레이너가 많은 연습생들 앞에서 “마크는 지금 갑자기 골프를 시작해도 타이거 우즈처럼 될 거야”라고 했던 말도 떠올렸다. 마크는 “그 말이 와닿았다”며 “만약 내가 뭘 해도 성공할 수 있다면 나는 아이돌과 가수로 이 길을 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다면 여기서 더더욱 나는 최고가 돼야겠다. 증명하는 일만 남았다”라며 “난 딱 한 가지만 하면 된다. 최고가 되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 “최고의 기준은 다 다르다. 내가 할 수 있는 최고가 무엇일까 생각했을 때 최고의 아티스트가 되는 것, 그 한 가지만 생각하고 살아갈 것 같다”고 덧붙이며 단단한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마크는 또 한 번 꾸밈없는 매력과 진중한 음악적 태도를 보여주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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