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A+E Global Media
사진제공= A+E Global Media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정용화와 홍승희의 뜻밖의 병실 만남이 선공개됐다.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연출 윤종호·이승훈, 극본 변상순, 제공 A+E Global Media, 제작 SYN&studio·피플스토리컴퍼니)는 치명적 하자를 지닌 멜로장인 남자배우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 믿는 수상한 여자와 만나면서 밑도 끝도 없이 시작된 전대미문의 예측불가 발칙 로맨스다.

24일 공개된 스틸컷은 글로벌 톱스타 엄태봉(정용화)과 은둔형 재벌 상속녀 오해라(홍승희)가 뜻밖의 장소에서 함께 있는 상황을 보여준다. 바로 병실이다. 병상에 누워 인기척에도 미동이 없이 깊은 잠에 빠져든 오해라 곁에 자리잡은 엄태봉은 대본을 진지하게 읽고 있다. 이에 엄태봉이 그녀의 병실을 찾아간 이유부터, 촬영장도 아닌 병실에서 대본을 펼치고 대사를 읽어보는 듯한 상황이 물음표를 더한다. 게다가 오해라를 향해 진지한 멜로 눈빛까지 발사, 묘하게 흐르는 분위기 역시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첫 회부터 전혀 다른 세계에 살던 엄태봉과 오해라가 계속해서 얽히게 된다. 특히 엄태봉이 병실에서 오해라를 만나게 되는 기막힌 상황이 이들의 관계를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이끈다”라며, “오늘(24일)부터 ‘드라마 속 최애 주인공을 현실에서 만나 드라마처럼 사랑에 빠진다면’이란 발칙하고도 즐거운 상상과 함께 작품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을 이끌고 ‘유부녀 킬러’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윤종호 감독과 ‘닥터신’ 이승훈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은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A+E Global Media가 투자 및 배급을 맡은 작품으로,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오늘(24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베일을 벗는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