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뮤지컬 ‘팬레터’ 쇼케이스 티켓이 전석 매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20일 오후 1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된 월요 쇼케이스의 700석 티켓은 오픈 1분여 만에 전석 매진, 뮤지컬 ‘팬레터’를 향한 관심과 사랑을 실감케 했다.

오는 10월 8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팬레터’는 대부분의 뮤지컬들이 캐스팅 공개 후 티켓을 오픈하는 것과 달리 캐스팅 공개 없이 블라인드 티켓을 오픈 하는 등 이례적인 행보로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뮤즈에게 보내는 편지를 콘셉트로 한 티저 리플렛, 영화보다 영화 같은 트레일러 영상 공개 등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기도 하다.

이번 쇼케이스는 개막 전 작품의 매력을 미리 선보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퍼커션, 첼로, 키보드, 기타로 구성된 4인조 라이브 밴드의 참여는 작품 특유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시간을 만들어 줄 예정.

뮤지컬 ‘팬레터’의 쇼케이스는 26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쇼케이스 종료 후 리뷰 이벤트를 통해 공연 초대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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