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화)부터 3일간 신직업에듀센터에서 개최
[헤럴드POP]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 전문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는 오는 10월 11(화)부터 3일간 SBA신직업에듀센터에서 ‘신직업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직업 위크는 산업환경 변화에 따른 일자리 이동이 급변하는 이른바 ‘잡 시프트’시대에 새롭게 나타나는 직업을 소개하고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신직업에 대한 인식확산을 위해 약 30여 개 신직업 관련 콘텐츠 소개와 전문가 강의로 풍성하게 준비 됐다.
SBA는 앞서 기존 직업의 재해석과 혁신 등을 통해 나타나는 새로운 직업을 올해에만 51개를 발굴, 육성시켰다. 신직업 위크에서는 SBA에서 육성 중인 신직업 중 20개를 비롯해 실제 신직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 사례 등을 한 자리에서 들어 볼 수 있다.
또한 SBA와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창작협회 전문가의 특강을 시작으로 직업 트렌드와 전망을 통해 미래 일자리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행사 첫 날인 10월 11일(화)에는 농업의 고부가가치 사업을 위해 농산물 디자인과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하는 ‘농산물 디자이너’, 정보를 효과적으로 수집/정제/분석해 시각화 하는 ‘융합형 정보디자이너 등의 신직업을 소개한다.
둘째 날인 12일(수)에는 경력단절여성과 문화예술분야에 관심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 지리/환경입지에 적합한 지역밀착형 레시피 개발 기획자 ‘로컬 레시피 크리에이터’를 소개한다. 또한 웹툰의 재미와 정보를 더하는 웹툰해설사 ‘웹툰에세이스트’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13일(목)에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자연친화적인 소재를 활용한 원예와 아트 콘텐츠 제작 전문가 ‘아트&가드닝 지도사’다양한 신직업 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
이에 SBA 일자리본부 정익수 본부장은 “SBA가 육성 중인 다양한 신직업을 통해 많은 이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었으면 한다”면서 “향후 양질의 일자리가 나올 수 있는 신직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신직업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SBA신직업에듀센터(3호선 학여울역)에서 진행된다.
신청방법 등 문의사항은 SBA홈페이지 또는 SBA 신직업에듀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최경침 기자 /
edwi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