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별들의 잔치, 할리우드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끝났다.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1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다양한 배우들은 개성 넘치는 드레스를 입고 자신만의 매력을 자랑했다.
패션쇼를 방불케 한 화려한 드레스의 향연. 그중 외신이 뽑은 베스트 드레서들을 소개한다.
1위는 '라라랜드' 엠마 스톤이다. 이날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엠마 스톤은 발렌티노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한껏 자랑했다.
2위는 맨디 무어로, 나임칸의 검은색 드레스를 입었다.
3위는 에이미 아담스가 차지했다. 톰 포트의 스팽글 드레스를 입었다.
4위는 임신 중인 나탈리 포트만. 영화 속 '재키'를 연상케 하는 프라다 의상을 입었다.
5위는 브리 라슨으로, 로다테의 강렬한 붉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었다.
이어 6위는 알마니 드레스를 입은 나오미 해리스가, 7위는 마이클 코어스를 입은 비올라 데이비스가 각각 올랐다.
8위는 아뜰리에 베르사체의 벨벳 드레스를 입은 블레이크 라이블리, 9위는 마찬가지로 아뜰리에 베르사체를 선택한 리즈 위더스푼, 1 0위는 비오네 드레스를 선택한 안나 켄드릭이 올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