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니퍼 로페즈가 또 스토커 공포를 겪고 있다.

1월 25일(한국시간) 미국 TMZ는 "제니퍼 로페즈가 보디가드의 실수로 다시 스토커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는 앞서 스토커에게 접근금지 명령을 신청했다. 하지만 보안팀의 착각으로 제니퍼 로페즈는 정해진 날짜에 법원으로 출석하지 못했고, 결국 판사는 접근금지요청을 기각했다.

로페즈 측은 "이 문제를 이관하고 합법적인 방법을 다시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제니퍼 로페즈는 이 스토커가 자신 뿐 아니라 쌍둥이 자녀들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 스토커는 과거 총기 소지 위반 및 무단 침입으로 체포된 전력이 있으며, 수시로 제니퍼 로페즈의 보디가드에게 제지당하기도 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과거에도 다른 스토커에 시달린 바 있다. 지난 2013년에는 제니퍼 로페즈의 집에 6일간 숨어 살았던 남성이 체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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