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안젤리나 졸리가 이혼 후 복귀했다. 첫 행보는 광고 촬영이다.

1월 24일(한국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41)는 최근 한 향수브랜드의 모델로 컴백, 연예계 복귀를 선언했다.

특히 졸리는 이 광고를 촬영하고 받은 모델료 전액을 자선 단체에 기부,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졸리와 피트는 공동 성명을 내고 향후 이혼에 대한 모든 사안을 비공개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두 사람은 "우리는 자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자녀의 회복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힘을 합쳐 함께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해 법원에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이혼 사유는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다. 이후 졸리는 자녀 6명의 양육권을 모두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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