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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커스틴 던스트가 12년전 드레스를 리폼해 등장해 화제다.

1월 24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할리우드 배우 커스틴 던스트가 지난 2004년 입었던 드레스를 리폼해 다시 입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커스틴 던스트는 지난 23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커스틴 던스트가 선택한 미니 드레스는 그녀가 지난 2004년 오스카 파티에서 입었던 드레스를 리폼한 것.

커스틴 던스트는 12년째 한결같은 몸매와 미모를 과시,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메리 제인 역을 맡아 인기를 끈 커스틴 던스트는 최근 배우 제시 플레먼스와 약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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