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한국계 배우가 출연한다. 맨티스 역의 폼 클레멘티에프가 그 주인공.
1월 30일(한국시간) 폼 클레멘티에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피니티 워' 모자를 쓰고 있는 사진을 공개, 출연 사실을 직접 알렸다.
폼 클레멘티에프는 러시아와 프랑스계 아버지와 한국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여배우다. 스파이크 리 감독의 ‘올드보이’에도 행복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폼 클레멘티에프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에서 새 슈퍼히어로 맨티스 역을 맡는다. 촉각으로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가졌다.
한편 '인피니티워'에는 아이언맨, 토르, 캡틴 아메리카, 헐크, 블랙위도우, 호크아이, 팔콘, 스칼렛 위치, 비전, 워머신, 앤트맨, 블랙팬서, 닉 퓨리, 윈터숄져, 스타로드, 가모라, 드랙스, 그루트, 로켓, 닥터 스트레인지, 캡틴 마블, 로키, 와스프, 타노스 등 26명이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다. 2018년 개봉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