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니콜 키드먼이 워스트 드레서 굴욕을 맛봤다.

1월 30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이 SAG 시상식에서 워스트 드레서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니콜 키드먼은 이날 미국 LA에서 열린 제23회 미국 배우 조합상 시상식에 컨트리 가수 남편 키스 어번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문제는 미모를 따라가지 못한 드레스. 깃털 장식 앵무새, 구슬이 장식된 녹색 구찌 드레스를 입은 니콜 키드먼은 "정글에서 막 탈출한 것 같다"는 혹평을 받으며 워스트 드레서라는 오명을 받게 됐다.

한편 톰 크루즈와 이혼한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06년 6월 가수 키스 어번과 재혼한 후 2008년 7월 첫 딸 선데이를 출산했다. 2010년 대리모를 통해 둘째 딸 페이스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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