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이 리마인드웨딩을 했다.
1월 30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베컴 부부는 결혼 18년만에 결혼서약서를 다시 썼다.
데이비드 베컴은 최근 한 라디오 프로에 출연해 "단 6명 앞에서 다시 결혼 서약을 맺었다. 집에서 진행했다"며 "첫번째 결혼보다 많은 내용을 담았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도 다른 부부와 마찬가지로 종종 실수를 한다. 결혼 생활은 정말 어렵다. 하지만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자주 이야기를 통해 갈등을 해결한다"고 덧붙였다.
물론 베컴은 아내를 정말 사랑한다는 말도 빼놓지 않았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 네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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