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로건' 포스터
영화 '로건' 포스터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휴 잭맨이 '울버린' 첫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할리우드 배우 '울버린' 휴 잭맨은 지난 30일 미국 LA에서 열린 미국 프로듀서 조합 시상식(PGA) 시상식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휴 잭맨은 "'울버린' 역을 처음 맡았을 때 정말 긴장했다"며 "내가 해 본적이 없는 연기였기 때문에 걱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처음 '울버린' 연기를 선보였을때 스튜디오는 쥐죽은 듯 조용했다. 모두 실망한 것이다. 임팩트를 주지 못하고 평균적인 연기를 했다. 난 도망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울버린: 로건’은 늙은 울버린의 이야기를 담는다. 로건은 치유 능력을 잃었으며, 프로페서X 역시 알츠하이머 병에 걸려 기억을 잃어가고 있다. 최악의 상황에서 로건은 어린 뮤턴트 X-23 등의 도움을 받아 나다니엘 에섹스를 막아야만 한다.

19금 영화로 제작된 '울버린: 로건'은 휴 잭맨이 연기하는 울버린 시리즈 마지막 작품이다. 휴 잭맨은 2000년부터 2016년까지 '엑스맨' 시리즈로 활약해 왔다. '로건'에 이르기까지 17년간 9편의 작품에서 울버린 캐릭터를 연기했다. 3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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