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해리포터' 팬들이 故 존 허트를 추모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월 3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해리포터 팬들이 올랜도에 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故 존 허트를 추모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지난 토요일 호그스메이드와 디아곤 앨리의 상장 밖에서 '해리포터' 의상을 챙겨 입은 뒤 지팡이를 일제히 들고 고인을 추모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존 허트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지팡이 장인 올리밴더로 등장했다.
한편 故 존 허트는 췌장암 투병 끝에 27일 사망했다. 향년 77세. 고인은 1962년 영화 '더 와일드 앤드 더 윌링'으로 데뷔한 뒤, 지금까지 12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연극과 TV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며, 2015년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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