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벤 애플렉이 '배트맨' 솔로 무비에 이어 주연 배우에서도 하차할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2월 1일(한국시간) 미국 포브스의 DC 영화 전문 기자 마크 휴즈는 칼럼을 통해 벤 애플렉의 하차 가능성을 언급했다.
마크 휴즈는 "불행하게도, 벤 애플렉의 감독 하차에 이어 다른 소문도 들었다. 바로 그가 배트맨 역할에서도 하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벤 애플렉은 공동 각본가 및 제작자로만 참여할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벤 애플렉이 각본과 배우 역할 모두를 잘 해내주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앞서 벤 애플렉은 성명을 내고 '배트맨' 감독을 포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벤 애플렉은 "'배트맨'을 연기하기 위해서는 하려면 엄청난 집중력과 열정, 그리고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배우와 감독, 두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배트맨' 솔로 무비의 메인 빌런은 조 맹가니엘로가 연기하는 데스 스트로크로다. 영화는 2018년과 2019년 사이에 공개될 예정이다. 벤 애플렉은 '배트맨'에 앞서 개봉하는 '저스티스 리그'에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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