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스칼렛 요한슨이 이혼한 이유가 공개됐다.

2월 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과 로메인 도리악의 이혼 속사정을 공개했다.

한 측근은 이 매체에 "스칼렛은 한 사람에게 급속히 빠지고, 급속히 질리는 습관이 있다. 이번에도 스칼렛 요한슨이 질려서 이별을 통보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칼렛 요한슨은 1년도 채 안돼 로메인 도리악과 결혼했다. 그만큼 빨리 식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리악의 측근도 "이혼할 줄 알았다. 두 사람은 애초부터 평등한 관계가 아니었다. 잘못된 만남이다"고 가세했다.

한편 두 사람은 2013년 약혼식을 올렸고, 딸의 탄생 직후인 2014년 10월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으나 2년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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