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스틸
'라라랜드'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마 스톤과 라이언 고슬링이 뮤지컬 '라라랜드'에 출연할 수 있을까.

최근 미국 연예매체 내셔널 인콰이어는 "'라라랜드'의 뮤지컬 버전에 원래 주인공 엠마 스톤과 라이언 고슬링이 출연을 논의 중이다"고 보도했다.

한 측근은 이 매체에 "두 사람은 극비 협상을 진행 중이다"며 "아카데미 시상식 후에 일정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라라랜드'의 뮤지컬 제작 가능성은 라이언스게이트 모션 픽쳐스 그룹 대표가 언급하면서 알려졌다. 당시 그는 "'라라랜드' 팬들이 원한다면 라이브쇼 뮤지컬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주목받았다.

반면 다른 매체 가십캅은 "두 사람의 뮤지컬 출연은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한편 ‘라라랜드’는 최근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다미엔 차젤레), 각본상(다미엔 차젤레), 남우주연상(라이언 고슬링), 여우주연상(엠마 스톤), 음악상(저스틴 허위츠), 주제가상(‘City of Stars’)까지 총 7개 부문 후보에 올라 7개의 트로피를 모두 싹쓸이 했다. 아카데미시상식 수상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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