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레이디 가가가 슈퍼볼 공연에서 사고를 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월 3일(한국시간) 미국 폭스뉴스는 "레이디 가가 오는 6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NFL 슈퍼볼 결승전 하프타임쇼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만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2004년 열린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에서는 자넷 잭슨의 노출 사고가 그대로 전파를 타 1억명이 시청하는 방송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레이디 가가는 "파격 퍼포먼스 및 의상을 입지 않을 것"이라며 "걱정할 필요가 없다. 정말 환상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슈퍼볼은 지상 최대의 스포츠 축제라 불리며, 30초 광고 단가가 50억원에 달한다. 광고 총액은 43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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