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니콜 키드먼이 자서전을 통해 톰 크루즈와의 이혼 및 사이언톨로지에 대해 폭로한다.
2월 6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은 1100만 달러(한화 약 125억원)을 받고 자서전을 쓸 예정이다.
니콜 키드먼은 자서전에서 30년 배우로서의 자신의 삶과 약물 중독, 성, 사이언톨로지까지 빠짐없이 적을 예정. 특히 톰 크루즈와의 이혼 이슈였던 사이언톨로지까지 공개할 예정이라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니콜 키드먼은 이혼 당시 사이언톨로지에 대해 비밀을 유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 측근은 "니콜 키드먼이 자서전을 쓰는 이유는 과거의 고통스러웠던 삶으로부터 치유를 받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한편 톰 크루즈와 이혼한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06년 6월 가수 키스 어번과 재혼한 후 2008년 7월 첫 딸 선데이를 출산했다. 2010년 대리모를 통해 둘째 딸 페이스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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