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크리스틴 스튜어트가 공개적으로 커밍아웃을 했다.
2월 6일(한국시간) 미국 피플 등 다수의 외신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SNL에 생방송에 출연해 '난 게이다'고 스스로 밝혔다"고 보도했다.
당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SNL의 호스트로 등장, 오프닝 멘트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꼬며 빈정거리는 말투로 "난 사실 굉장 한 동성애자"라고 말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그동안 동성연인을 사귀며 데이트하는 모습이 수차례 언론에 노출된 바 있다. 하지만 커밍아웃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트와일라잇'을 통해 만난 로버트 패틴슨과 이별한 후 알리샤 카길, 세인트 빈센트 등과 동성 연애를 했다. 현재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스텔라 맥스웰과 공개 교제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