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머라이어 캐리가 3억원 웨딩드레스를 불태운 후 쿨한 반응을 보였다.
3월 7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머라이어 캐리가 신곡 “I Don’t” 뮤직비디오에서 25만 달러에 달하는 발렌티노 웨딩드레스를 불태웠다"고 보도했다.
이는 캐리가 전 약혼남 제임스 패커와의 결혼식에서 입으려고 준비했던 초고가의 드레스.
이후 캐리는 "불이 있길래 순간적으로 드레스를 태웠다. 불탄 것을 보니 별거 아니더라. 사랑도 인생도 그냥 그렇게 흘러간다"고 소감을 말했다.
캐리의 측근은 "이 드레스를 소품이 아닌 실제 결혼식에 입으려고 산 웨딩드레스"라며 "제임스 패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현재 연하의 댄서 브라이언 다나카와 공개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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