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워Z' 스틸
'월드워Z'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드 피트의 '월드워Z' 후속편이 나온다.

2월 8일(한국시간) 미국 할리우드리포터는 "데이빗 핀처 감독이 영화 '월드워Z' 후속편의 감독을 맡길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이빗 핀처 감독은 앞서 브래드 피트와 '세븐',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파이트 클럽' 등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때문에 핀처는 '월드워Z2'의 연출을 원하고 있으며 "매우 창조적으로 연출을 진행할 것"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월드워Z2는 당초 올해 6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감독이 정해지지 않아 2019년으로 한차례 연기된 바 있다.

한편 브래드 피트는 전편에 이어 후속편에서도 주연 뿐 아니라 제작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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