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란다 커가 아들 플린을 언급했다.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최근 잡지 스타일리쉬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들 플린과의 생활을 이야기했다.
최근 디자이너로 변신한 미란다 커는 "아들이 내 디자인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같이 색연필을 들고 그림 그리는 연습을 하곤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요즘 그 어떤 일보다 아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예전에 바쁘게 모델 일을 할 때에는 일주일에 6일 가량을 다른 나라에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가족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아들과 함께하려 노력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란다 커는 "아들이 학교에 입학하면 꼭 직접 데려다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미란다 커는 7세 연하의 억만장자 사업가 에번 스피걸과 올해 재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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