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벤 애플렉이 배트맨을 그만두고 싶어한다는 루머가 제기됐다.
2월 14일(한국시간) 미국 영화전문매체 스크린랜트는 "벤 애플렉은 '배트맨' 연기에서 떠나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매체 콜라이더의 무비전문토크쇼에서 이같은 이야기가 나왔다.
한 영화 관계자는 세 가지 소스를 통해 들었다며 "벤 애플렉은 더이상 실수하고 싶지 않아 한다"며 "'배트맨' 연기를 포기하고 싶어한다. '역할에서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벤 애플렉은 계속 워너브라더스와 협상 중이다. 만약 협상이 불발된다면 '더 배트맨'이 벤 애플렉의 마지막 모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 배트맨'은 그동안 감독 벤 애플렉의 하차, 각본가 교체 등 악재를 겪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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