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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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마고 로비가 파격 변신했다.

2월 20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의 새 영화 '아이, 토냐'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마고 로비는 이 영화에서 피겨 악녀로 유명한 토냐 하딩을 연기한다.

보도에 따르면 마고 로비는 이날 미국 조지아 애틀란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살을 확 찌운 분장을 한 마고 로비는 두꺼운 금발의 앞머리와 촌스러운 패션으로 1990년대 피겨 스타를 완벽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고 로비가 연기하는 토냐 하딩은 '피겨 악녀'로 불리는 미국의 선수다. 토냐 하딩은 1994년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대회를 앞두고 전남편을 사주해 라이벌인 낸시 캐리건에게 부상을 입혔고, 결국 발각돼 영구 제명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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