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UK
엘르 UK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키아누 리브스가 결혼과 아이를 포기했다고 말했다.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는 최근 매거진 에스콰이어 영국판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이미 52세다. 정착하는 것과 아이를 포기했다"고 말했다.

키아누 리브스는 2000년 여자친구 제니퍼 사임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가졌으나 8개월 만에 유산한 바 있다. 고작 1년 후에는 사임이 2001년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큰 상실감에 빠지기도 했다.

키아누 리브스는 "나는 52세다. 아이를 갖지 않을 것이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 키아누 리브스는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나는 책 읽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탐욕스러울 정도로 독서광이다. 현재는 '사피엔스:인류의 간략한 역사'라는 교양서를 읽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는 영화 '존 윅:리로디드'를 통해 스크린에 컴백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