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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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가 이혼 후 첫 심경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자신의 새 영화 '그들이 아버지를 죽였다: 캄보디아 딸이 기억한다' 홍보를 위해 캄보디아를 방문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이혼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졸리는 "이혼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매우 힘든 시간이었다. 가족만이 유일한 버팀목이다"고 말하며 눈물지었다.

이어 그녀는 "내 중심은 항상 여섯 아이들이었다. 우리는 이 시간을 이겨낼 것이다. 언제나 가족으로 남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해 법원에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이혼 사유는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다. 이후 졸리는 자녀 6명의 양육권을 모두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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