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리아나가 하버드 인도주의자상을 수상한다.

2월 23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팝스타 리아나가 2017년 하버드 인도주의자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보도했다. 리아나는 다음주 보스턴 대학 캠퍼스 수상식에 참석할 예정.

하버드 측은 "리아나는 조부모의 이름을 딴 장학 재단 및 유방암 진단을 위한 의료 자선사업, 교육 장려 사업 등으로 수상자로 선정됐다"며 "카리브해 출신 학생들에게 재정지원을 통해 미국 대학에 입학시키는데 공을 세웠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리아나는 이외에도 개발도상국 어린이에게 교육기회를 지원하는 글로벌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수년간 활동하기도 했다.

한편 하버드 인도주의자상은 세계 평화를 위해 의미있고 용기있는 행동을 한 인물들에게 수여된다. 반기문 전 사무총장도 이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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