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스틸
'셜록'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셜록' 프로젝트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2월 2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마틴 크리먼의 바쁜 스케줄로 '셜록5'는 제작되지 않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셜록'의 프로듀서이자 작가 마크 게티스는 최근 'WhatsOnStage' 어워드에 참석해 "솔직하게 말해서 베네딕트와 마틴의 스케줄을 맞추는 것은 정말 너무 어렵다"며 "'셜록4'에서 우리는 행복한 결말을 만들었다. 그렇게 끝난다고 해도 나느 매우 행복할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향후 마블 '어벤져스 인피티니 워' 및 '토르 라그나로크', '닥터 스트레인지2'에 출연이 결정된 상태. 이같은 상황에서 '셜록5'를 촬영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힘들다는 전망이다.

한편 '셜록'의 제작자 스티븐 모팻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내년에는 '셜록'을 보지 못하지만 2년 후에는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