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니콜 키드먼이 DC '아쿠아맨'에 합류했다.
2월 23일(한국시간) 미국 코믹북닷컴에 따르면 배우 니콜 키드먼은 제임스 완 감독의 '아쿠아맨'에 아쿠아맨의 어머니 아틀라나 역으로 정식 합류했다.
과거 니콜키드먼은 발 킬머의 '배트맨 포에버'에 닥터 체이스 메리디언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니콜 키드먼 이외에도 배우 테무에라 모리슨이 아쿠아맨의 아버지 토마스 커리로 등장한다.
줄거리 역시 공개됐다. 아틀란티스 수중 왕국의 지도자 아쿠아맨이 세계를 오염시키는 육지인과, 지상을 침략하고자 하는 아틀란티스인 사이에서 갈등하고 고뇌하는 모습을 그릴 예정.
한편 '아쿠아맨'은 오는 2018년 10월 개봉 예정이다. 아쿠아맨 제이슨 모모아, 아쿠아맨의 부인 메라 역의 엠버 허드, 빌런인 오션 마스터 '옴' 역의 패트릭 윌슨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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