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러브 액츄얼리'가 14년만에 돌아온다.

3월 6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러브 액츄얼리' 제작진이 휴 그랜트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엠마 프로이드 트위터
엠마 프로이드 트위터

보도에 따르면 리차드 커티스 감독의 아내이자 제작진인 엠마 프로이드는 트위터를 통해 휴 그랜트와 마틴 맥커친의 사진을 공개했다. 휴 그랜트는 여전히 영국 수상으로 등장하며, 맥커친은 그의 비서를 맡는다.

콜린 퍼스 역시 재등장한다. 공개된 촬영현장 사진 속 느느 깔끔한 스웨터를 입고 여전한 미소로 미중년의 모습을 과시,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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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미스터빈' 로완 앳킨슨, 리암 니슨과 토마스 생스터 등의 촬영 현장도 공개, 팬들의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러브 액츄얼리2'는 5월 25일에 열리는 '레드 노즈 데이'를 기념해 14년 만에 단편 영화로 제작된다. 3월 24일 영국 BBC를 통해 방영 예정이다.

휴 그랜트, 콜린 퍼스, 키이라 나이틀리, 리암 니슨 등 전작의 주연 배우들이 다시 출연한다. 단, 엠마 톰슨과 고인이 된 알린 릭먼은 명단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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