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시은 기자]팝스타 카일리 미노그가 호주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근 19세 연하 약혼남 조슈아 사저와 결별한 그는 수척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카일리 미노그는 6일(현지 시각) 호주 멜버른의 길거리에서 포착됐다. 그의 아빠와 의문의 남성과 함께 이른 시각부터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이날 카일리 미노그는 편안한 티셔츠와 데님, 샌들, 모자 등 가벼운 아이템을 주로 활용해 실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약혼반지를 더 이상 착용하지 않아 두 사람이 완전히 결별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한편 카일리 미노그는 전 약혼남 조슈아가 스페인 배우 마르타 밀란스와 외도하면서 약혼을 취소하고 결별에 이르게 됐다. 또한 그로 인해 현재까지도 카일리는 큰 상심에 빠져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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