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휴 잭맨이 '울버린'을 연기하며 강철 손톱으로 수많은 상처를 입었다고 고백했다.
할리우드 배우 '울버린' 휴 잭맨은 최근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의 비디오 인터뷰를 통해 "이 강철 손톱은 살인무기다"고 말했다.
휴 잭맨은 "그동안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촬영 중 찌르고, 나조차 찔렸는지 말할 수도 없다. 미스틱 스턴트 연기자를 찌른 적도 있다. 정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손톱으로 사람을 찌르지 않기 위해 매우 많은 연습을 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기 않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였다"고 덧붙였다.
또 휴 잭맨은 9편의 작품에서 '울버린'을 연기하며 무수히 많은 상처를 허벅지에 갖게 됐다고 말했다. 휴 잭맨은 "일부는 민감한 곳에 있지만, 정말 괜찮다. 스스로 멋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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