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시은 기자]배우 엠마 왓슨이 과감한 슈트 룩으로 확고한 소신을 전했다.
엠마 왓슨은 6일(현지시각) 미국 할리우드에서 진행된 ‘지미 키멜’ 방송에 출연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엠마 왓슨은 중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슈트 룩을 선택했다. 셔츠 대신 가벼운 이너를 선택해 과감한 노출의상을 선보였으며, 액세서리 없이 심플한 분위기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과거 화보 촬영에서 가슴을 드러내 페니미스트들의 공격을 받았던 엠마 왓슨은 이번에도 당당히 가슴 라인을 드러낸 의상으로 소신을 드러내기도 했다.
실제로 한 인터뷰에서 엠마 왓슨은 “페미니즘은 자유 개방 평등이다. 내 화보가 페미니즘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다”라며 “페미니즘은 여성에게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이지 다른 여성을 때리는 도구가 아니다”라고 자신을 향한 비난에 대해 적극 대응하기도 했다.
한편 엠마 왓슨은 개봉을 앞둔 영화 ‘미녀와 야수’에서 ‘벨’ 역할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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