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민은경 기자]배우 윤제문과 한채아가 8일 각자 출연했던 영화를 취재진에게 공개하는 자리에서 깜짝 발표를 해 화제를 모았다. 우선 배우 윤제문은 지난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사건에 대해 이날 오전 영화 '아빠는 딸' 제작보고회 행사를 진행하기에 앞서 검은색 슈트를 차려입고 무거운 표정으로 등장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허리를 숙여 사과했다. 또한 이날 오후 영화'비정규직 특수요원'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현장에서는 극중 강예원과 코믹호흡으로 주목을 받았던 배우 한채아가 기자회견을 마무리 하려고 할 때 즈음 며칠전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차세찌와의 열애설에 대해 "차세찌와 잘 만나고 있다"며 깜짝 발표를 해 주목을 받았다. 보통 영화제작보고회 혹은 언론시사회에서는 작품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영화와 관련된 질문이외의 질문은 정중히 사양하는게 일반적인 관례였는데 많은 취재진들이 모인 자리에서 자신에게 닥친 문제를 정면돌파하려는 자세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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