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가 이혼 후 추가 입양을 계획 중이다.
3월 1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라이프는 "졸리는 이혼 후 입양을 통해 가족을 더 늘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졸리의 측근은 이 매체에 "안젤리나 졸리는 대가족을 위해 아이를 더 갖고 싶어 한다. 추가 입양을 할 것"이라며 "졸리는 아이들을 정말 사랑하고 있다. 현재 요건에 맞게 입양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신은 졸리가 최근 캄보디아를 방문한 것이 에피오피아, 베트남 등지를 포함해 추가 입양 전 살펴보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졸리는 그동안 제 3세계를 여행한 후 아이를 입양한 바 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Mr. and Mrs. Smith)’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브래드 피트(50)와 결혼했으나 이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 자하라, 매독스, 팍스 티엔 등 입양 자녀와 직접 낳은 샤일로, 쌍둥이 녹스와 비비엔 등 모두 6명의 자녀를 뒀다.
popnews@heraldcorp.com